마음에 씨를 뿌립시다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오늘로써 한해를 보내고 이제 희망찬 2017년을 맞게 되는 우리는
아무런 뜻도 없이 허망한 시간을 보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내일로 새해를 맞을 우리는 마음에 ‘희망의 씨’를 뿌려야합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은 무슨 일을 닥쳐도 좌절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농부가 대지에 씨를 뿌릴 때 수확만을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대지에 맡겨야합니다.
‘인간은 영원을 생각하면서도 늘 시간을 허망하게 보낸다’ - 아일랜드의 시인이며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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