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즐거운 주제에 거하도록 하는 것은 종교적 의무
어두움과 암울이 아니라 빛을 반사할 수 있도록
마음이 즐거운 주제들에 거하도록 훈련하는 것을 종교적 의무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경솔한 대화, 웃음과 농담으로 그들 자신의 쾌락을 찾는 데 몰두한다.
그들의 마음은 마음이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여흥으로 고양되어 있거나,
스스로의 생각에 경험한 사람이 별로 없거나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큰 시련과 정신적 갈등으로
의기소침해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그리스도교 신앙을 갖고 있노라고 공언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자신의 영혼을 속이고 있다.
그들은 신앙의 진정한 요소를 갖고 있지 못하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407.
Disciplining the Mind to Dwell upon Cheerful Subjects
is a Religious Duty
There are those who do not feel that it is a religious duty to discipline the mind to dwell upon cheerful subjects, that they may reflect light rather than darkness and gloom.
This class of minds will either be engaged in seeking their own pleasure, in frivolous conversation, laughing and joking, and the mind continually elated with a round of amusements; or they will be depressed, having great trials and mental conflicts, which they think but few have ever experienced or can understand.
These persons may profess Christianity, but they deceive their own souls. They have not the genuine article.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ume 2,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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