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슴 속에는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혹시 스스로를 무기력한 인생이라는 생각을 하십니까.
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보잘 것 없는 존재라고 단정을 하십니까.
우리가 젊었을 때 한 때는 새처럼 날고 싶었습니다.
꽃처럼 활짝 웃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양처럼 뜨겁게 빛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타인의 저주와 스스로 만든 한계에 갇혀 자신의 날개를 꺾었음을 잊지 맙시다.
그러나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가슴 속에는 아직 펴지 못한 날개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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