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저능아 세리브리아코프 (CBS)

colorprom 2016. 10. 7. 15:32

저능아 세리브리아코프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저능아 빅터 세리브리아코프를 선생님이 불렀습니다.

‘넌 공부와는 인연이 없으니 차라리 장사를 하는 게 좋겠어.’

그 길로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여러 직장을 전전했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가 31세 때, 우연히 자신의 아이큐가 161인 것을 알았습니다. ‘내 머리가 이렇게 좋단 말인가’

그때부터 그는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었고 특허품을 개발해 마침내 큰돈도 벌었습니다.

그리고 천재 클럽 멘사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자신을 가져야 인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