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아 세리브리아코프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저능아 빅터 세리브리아코프를 선생님이 불렀습니다.
‘넌 공부와는 인연이 없으니 차라리 장사를 하는 게 좋겠어.’
그 길로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여러 직장을 전전했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가 31세 때, 우연히 자신의 아이큐가 161인 것을 알았습니다. ‘내 머리가 이렇게 좋단 말인가’
그때부터 그는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었고 특허품을 개발해 마침내 큰돈도 벌었습니다.
그리고 천재 클럽 멘사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자신을 가져야 인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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