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 정복하고 고상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자라남
바른 정신으로 대함으로써 그리스도인 특성이 나타나게 된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게 되면,
우리는 짜증이 나고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경우에도 인내하고 친절하고 오래 참게 될 것이다.
매일, 매년 우리는 자아를 정복하고 고상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자라나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맡은 과업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도움과 확고한 결심과 흔들리지 않는 목적과 끊임없는 경성과 계속적인 기도가 없으면
그 일을 성취할 수 없다.
각 사람은 개인적으로 싸워야 할 싸움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협력하는 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까지도 우리의 성품을 고상하게 하거나 우리의 생애를 유용하게 만드실 수 없다.
싸움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승리의 힘과 기쁨을 잃어버린다.
- 가정과 건강, 372.
Conquering Self, and Growing into a Noble Heroism
So long as we are in the world, we shall meet with adverse influences. There will be provocations to test the temper; and it is by meeting these in a right spirit that the Christian graces are developed. If Christ dwells in us, we shall be patient, kind, and forbearing, cheerful amid frets and irritations. Day by day and year by year we shall conquer self, and grow into a noble heroism.
This is our allotted task; but it cannot be accomplished without help from Jesus, resolute decision, unwavering purpose, continual watchfulness, and unceasing prayer.
Each one has a personal battle to fight. Not even God can make our characters noble or our lives useful, unless we become co-workers with Him. Those who decline the struggle lose the strength and joy of victory.
- Your Home and Health,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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