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자아를 정복하고 고상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자라남

colorprom 2016. 9. 29. 17:22

자아를 정복하고 고상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자라남


바른 정신으로 대함으로써 그리스도인 특성이 나타나게 된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게 되면,

우리는 짜증이 나고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경우에도 인내하고 친절하고 오래 참게 될 것이다.


매일, 매년 우리는 자아를 정복하고 고상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자라나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맡은 과업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도움과 확고한 결심과 흔들리지 않는 목적과 끊임없는 경성과 계속적인 기도가 없으면

그 일을 성취할 수 없다


각 사람은 개인적으로 싸워야 할 싸움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협력하는 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까지도 우리의 성품을 고상하게 하거나 우리의 생애를 유용하게 만드실 수 없다.

싸움을 거절하는 사람들은 승리의 힘과 기쁨을 잃어버린다.


- 가정과 건강, 372.



Conquering Self, and Growing into a Noble Heroism

So long as we are in the world, we shall meet with adverse influences. There will be provocations to test the temper; and it is by meeting these in a right spirit that the Christian graces are developed. If Christ dwells in us, we shall be patient, kind, and forbearing, cheerful amid frets and irrita­tions. Day by day and year by year we shall conquer self, and grow into a noble heroism.

This is our allotted task; but it cannot be accomplished without help from Jesus, resolute decision, unwavering purpose, continual watchfulness, and unceasing prayer. 

Each one has a personal battle to fight. Not even God can make our characters noble or our lives useful, unless we become co-workers with Him. Those who decline the struggle lose the strength and joy of victory.

- Your Home and Health,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