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시련 뒤에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살다보면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거나 중한 병에 걸렸거나 오래 추진해왔던 일들을 망쳐버렸던
좌절의 시기와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련을 이겨내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은 삶의 모든 부분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됩니다.
예부터 고진감래란 말이 있듯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입니다.
‘내면의 평화를 얻으려면
평화의 반대상황을 기꺼이 헤쳐 나갈 각오를 해야 하는데
그것은 진리다.’ - 인도의 명상수행가, 스와미 브라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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