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청춘인가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나이가 들었어도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었어도 꿈을 꾼다면 그것은 청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소년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무엇이 되고 싶다는 그 열망,
그 열망이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스스로를 봅니다.
내가 내 자신을 배반하지 않는 이상 꿈은 내 손을 들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꿈을 버리지 맙시다.
우리는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꿈을 품고 살아야합니다.
‘꿈을 크게 가져라.
오직 큰 꿈만이 영혼을 감동시킬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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