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는 삶을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사람들은 가끔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해 너무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 죽음에 대해서 공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직 삶도 잘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 수 있을 것인가’
그렇습니다. 죽음보다는 삶에 대해 더 많이 알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삶은 고해(苦海)의 바다라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루소처럼 죽음 이후의 저 세상을 아름답게 생각해봅시다.
‘너무 낙심하지 말도록 하시오.
하늘이 어찌 저리도 곱고 맑습니까.
나는 이제 그곳으로 갑니다.’ -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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