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colorprom 2016. 9. 1. 11:07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사람의 동정심에 사랑과 관용이 혼합되며, 예수님의 영으로 성화될 때,
이것은 위대한 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소가 된다.

관용을 계발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선을 행하며,
이 선행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심령을 참된 관용의 자비로운 감화에 열어 줌으로 자신들에게 유익이 된다.
다른 사람에게 비췬 모든 광선은 우리 자신의 심령에 반사될 것이다.

슬픔을 당한 사람들에게 발해진 모든 친절하고 동정적인 말들,
압제 당하는 자들을 풀어 주기 위한 모든 행동,
그리고 우리 동료들의 필요를 채워 주기 위한 모든 선물,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드려지거나 행해진 모든 것은
이것을 준 사람들에게 축복된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이렇게 일하는 사람들은 하늘의 율법을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받을 것이다.

다른 이들에게 선을 행하는 기쁨
신경을 통해 번쩍이는 감정에 광채를 주며,
혈액 순환을 빠르게 해 주고,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건강을 촉진시킨다. 
- 교회증언 4권, 56.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When human sympathy is blended with love and benevolence, and sanctified by the Spirit of Jesus, it is an element which can be productive of great good. 
Those who cultivate benevolence are not only doing a good work for others, and blessing those who receive the good action, but they are benefiting themselves by opening their hearts to the benign influence of true benevolence. Every ray of light shed upon others will be reflected upon our own hearts. Every kind and sympathizing word spoken to the sorrowful, every act to relieve the oppressed, and every gift to supply the necessities of our fellow beings, given or done with an eye to God’s glory, will result in blessings to the giver. 
Those who are thus working are obeying a law of heaven and will receive the approval of God. The pleasure of doing good to others imparts a glow to the feelings which flashes through the nerves, quickens the circulation of the blood, and induces mental and physical health. 

-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ume 4,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