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충동이 아니라 거룩한 원칙
하나님께 대한 지고한 사랑과 서로에 대한 무아적 사랑—
이것은 우리 하늘 아버지가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 사랑은 충동이 아닌 거룩한 원칙이며, 변치않는 힘이다.
성화되지 않은 심령은 그것이 시작되거나 만들어질 수 없다.
그것은 다만 예수께서 다스리는 심령에서만 발견된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 4:19).
거룩한 은혜로 새롭게 된 심령에는 사랑이 행동을 지배하는 원칙이다.
– 사도행적, 551.
Love Not an Impulse but a Divine Principle
Supreme love for God and unselfish love for one another—
this is the best gift that our heavenly Father can bestow.
This love is not an impulse but a divine principle, a permanent power.
The unconsecrated heart cannot originate or produce it.
Only in the heart where Jesus reigns is it found.
“We love Him, because He first loved us” (1 John 4:19).
In the heart renewed by divine grace, love is the ruling principle of action.
—The Acts of the Apostles,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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