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오늘의 양식

가장 좋은 영원한 친구 (약 2:18~26)

colorprom 2016. 7. 28. 11:20

가장 좋은 영원한 친구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야고보서 2:18~2:26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Best Friend-Forever [가장 좋은 영원한 친구]
    “Abraham believed God . . . ,” and he was called God’s friend. -James 2:23
  •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야고보서 2:23

     

    One of the pieces of wisdom I have come to appreciate

    is my dad’s often-repeated statement,

    “Joe, good friends are one of life’s greatest treasures.”

    How true! With good friends, you are never alone.

    They’re attentive to your needs and gladly share life’s joys and burdens.


    아버지가 자주 하셨던 말씀 가운데 내가 그 진가를 알게 된 지혜로운 말 한 마디가 있습니다.

    그것은 “조, 좋은 친구는 삶에 있어 가장 큰 보물 중의 하나야.”라는 말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좋은 친구가 있으면 절대로 외롭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고, 삶의 기쁨과 무거운 짐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나눕니다.

    Before Jesus came to earth, only 2 individuals were called friends of God.

    The Lord spoke to Moses “as one speaks to a friend” (Ex. 33:11),

    and Abraham “was called God’s friend” (James 2:23; see 2 Chron. 20:7; Isa. 41:8).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오직 두 사람 만이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출 33:11) 모세에게 말씀하셨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습니다”(약 2:23; 대하 20:7; 사 41:8 참조)

    I am amazed that Jesus calls those of us who belong to Him friends: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John 15:15).

    And His friendship is so deep that He laid down His life for us.

    John says,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v. 13).

     

    나는 예수님이 그분께 속한 우리를 친구라 부르시는 것에 놀랍니다.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 15:15).

    그리고 주님의 그 우정은 너무 깊어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주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요한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13절)라고 말합니다.

    What a privilege and blessing to have Jesus as our friend!

    He is a friend who will never leave us or forsake us.

    He intercedes for us before the Father and supplies all our needs.

    He forgives all our sins, understands all our sorrows,

    and gives us sufficient grace in times of trouble.

    He is indeed our best friend!

     

    예수님이 우리의 친구가 된 것이 얼마나 축복이며 특권인지요!

    주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으실 그런 친구입니다.

    주님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해 중재하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슬픔을 아시며,

    환난 중에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주십니다.

    예수님은 진실로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Joe Stowell

     

    Lord, I am thankful that You have called me Your friend.

    May I ever be grateful for the privilege!

     

     주님, 주님께서 저를 친구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특권을 평생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예수님은 얼마나 좋은 친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