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나 자신을 위한 것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우리 모두가 눈에는 눈을 고집한다면 결국 우리는 모두 장님이 되고 말 것이다.’ - 간디
분노와 원한은 나의 몸과 마음을 해치는 독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과 실수는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기꺼이 용서해야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원망과 증오에 사로잡혀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진 마십시오.
만일 누군가에 대해 복수심이 생긴다면 ‘나도 그럴 수 가 있다’고 생각하며 용서를 하십시오.
‘분노하며 원한을 품는 것은 내가 독을 마시고 남이 죽길 바라는 것이다.’ - 미국의 작가, 프랭크 맥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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