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디킨슨의 말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할딱거리고 있는 상처 입은 작은 새 한 마리를 자기의 둥지로 돌아가게 도와줄 수 있다면,
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누군가의 아픔을 쓰다듬어줄 수 있다면,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말입니다.
인생의 참된 의미는 타인을 위해 작은 선행을 베푸는 손길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 영국의 속담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춘은 아픈 때이다 (CBS) (0) | 2016.06.14 |
---|---|
버릴 것 다 버리고 남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전략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6.14 |
우리 뇌는 목표 지향적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6.13 |
인생은 모험이다 (CBS) (0) | 2016.06.11 |
비움과 채움, 그리고 해독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