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에밀리 디킨슨의 말 (CBS)

colorprom 2016. 6. 13. 15:05

에밀리 디킨슨의 말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할딱거리고 있는 상처 입은 작은 새 한 마리를 자기의 둥지로 돌아가게 도와줄 수 있다면,

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누군가의 아픔을 쓰다듬어줄 수 있다면,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말입니다.

 

인생의 참된 의미는 타인을 위해 작은 선행을 베푸는 손길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 영국의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