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아픈 때이다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작가 서울대학교의 김난도 교수에게 한 기자가 청춘에 대한 정의를 부탁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청춘은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준비하는 자는 아름답지요.
문제는 그 준비를 너무 일찍 끝내버리고 싶어 한다는데 있습니다.
준비하는 한 청춘입니다.’
그렇습니다. 일찍이 독일 태생의 미국 시인 사무엘 울만은
‘청춘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지금 인생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 당신도 청춘임을 마음에 새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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