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 그리고 해독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더러운 연못에 맑은 물을 한 컵 부어 봤자 더러운 물만 늘어난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즉, 비우기를 먼저 한 뒤에 채우기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을 '해독'이라 부른다. 오래되고 낡고 썩은 것을 비워낸 후에 새롭고 좋은 것을 채울 수가 있습니다. 좌절, 절망, 그리고 오래된 고민들을 먼저 덜어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조용히 마음을 안정시키면 우리 안에 신이 주시는,자연이 주는, 새로운 것이 채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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