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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랑 (말 1:1~10)

colorprom 2016. 4. 28. 12:25

놀라운 사랑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말라기 1:1~1:10

 

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 An Amazing Love [놀라운 사랑]
    “I have loved you,” says the Lord. - Malachi 1:2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The final major historic acts of the Old Testament are described in Ezra and Nehemiah

    as God allowed the people of Israel to return from exile and resettle in Jerusalem.

    The City of David was repopulated with Hebrew families,

    a new temple was built, and the wall was repaired.

     

    구약성경의 마지막 큰 역사적인 사건은 에스라와 느헤미야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에 재정착하도록 하신 일입니다.

    히브리 사람들이 다윗성에 다시 거주하게 되었으며, 새 성전이 건축되고 성벽이 보수되었습니다.

    And that brings us to Malachi.

    This prophet, who was most likely a contemporary of Nehemiah,

    brings the written portion of the Old Testament to a close.

    Notice the first thing he said to the people of Israel: “ ‘I have loved you,’ says the Lord.” And look at their response: “How have you loved us?” (1:2).

     

    그런 다음 말라기로 연결됩니다.

    느헤미야와 거의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추정되는 이 선지자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부분을 기록하였습니다.

    그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처음 말하는 것을 주목해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그러나 그들의 반응을 보십시오.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1:2).

    Amazing, isn’t it?

    Their history had proven God’s faithfulness,

    yet after hundreds of years in which God continually provided for His chosen people

    in both miraculous and mundane ways, they wondered how He had shown His love.

     

    As the book continues, Malachi reminds the people of their unfaithfulness (see vv. 6-8).

    They had a long historical pattern of

    God’s provision for them, followed by their disobedience, followed by God’s discipline.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그들의 역사를 통해 드러나는 데도,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백성들에게 기적으로 또 세상적인 방법으로 계속해서 공급해주신지

    수백 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을 사랑하셨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말라기는 백성들에게 그들의 신실하지 못함을 일깨워줍니다(6-8절 참조).

    그들은 하나님의 공급하심, 그런 다음 그들의 불순종,

    그 다음에 이어지는 하나님의 징계라는 역사적인 유형을 오래도록 보여주었습니다.

    It was time, soon, for a new way.

    The prophet hints at it in Malachi 4:5-6.

    The Messiah would be coming.

    There was hope ahead for a Savior

    who would show us His love and pay the penalty once and for all for our sin.

     

    이제 곧 새로운 시대가 시작할 시간이었습니다.

    선지자는 말라기 4:5-6에서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것을 암시해줍니다.

    구세주가 오셔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우리 죄를 대신해 단번에 죄 값을 치러주실 것이라는 희망이 앞에 놓여있었습니다.

    That Messiah indeed has come!

    Malachi’s hope is now a reality in Jesus.

    메시아는 정말 오셨습니다!

    말라기의 소망이 이제 예수님 안에서 실현되었습니다. - Dave Branon

     

    Thank You, Father, for the story You told in Your Word of the people of Israel.

    It reminds us to be grateful for what You have done for us.

    Thank You for loving us so much You sent us Jesus.  

     

    하나님 아버지, 성경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감사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그 큰 사랑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Those who put their trust in Jesus will have eternal life.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영생을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