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과 연락되게 한다

colorprom 2016. 1. 19. 17:24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과 연락되게 한다

만일 우리가 무력한 그대로 의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겸비하고 신뢰하는 믿음으로 무한하신 지식을 가지신, 모든 것을 아시고 창조하신 만물을 자기의 뜻과 말씀으로써 통치하시는 자에게 우리의 소원을 고하면 그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우리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실 것이다

우리는 진정한 기도로 말미암아 무한하신 자의 마음과 연락된다. 비록 기도하는 당시에는 우리 구주의 얼굴이 긍휼과 사랑으로 우리를 보시고 계시는 현저한 증거는 없을지라도 그가 그렇게 보시는 것은 사실이다. 비록 우리는 그가 우리를 만지시는 것을 감각하지 못할지라도 그의 손은 사랑과 긍휼로서 우리를 안찰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주님을 우리 앞에 모시고, 마음으로부터 그분에게 감사와 찬송을 돌린다면 우리의 신앙 생애는 새로운 힘을 얻게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형식이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당신의 오묘한 뜻을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실 것이며 우리는 때때로 예수의 임재로 평안과 기쁨을 맛보게 것이다.

 

Prayer Brings Us Into Connection With God

If we come to God, feeling helpless and dependent, as we really are, and in humble, trusting faith make known our wants to Him whose knowledge is infinite, who sees everything in creation, and who governs everything by His will and word, He can and will attend to our cry, and will let light shine into our hearts. 

Through sincere prayer we are brought into connection with the mind of the Infinite. We may have no remarkable evidence at the time that the face of our Redeemer is bending over us in compassion and love, but this is even so. We may not feel His visible touch, but His hand is upon us in love and pitying tenderness...

If we keep the Lord ever before us, allowing our hearts to go out in thanksgiving and praise to Him, we shall have a continual freshness in our religious life. Our prayers will take the form of a conversation with God as we would talk with a friend. He will speak His mysteries to us personally. Often there will come to us a sweet joyful sense of the presence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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