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타나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천사로부터 아기 예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사가랴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마리아의 문안을 받은 엘리사벳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된 마리아를 축복하였습니다.
거기에서 마리아는 새로운 생명과 기쁨이 솟아올라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하나님의 계획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자에게 임하는 기쁨은 그 어떤 두려움도 이길 수가 있습니다.
마라타나!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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