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왕을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우리는 지금 뜻 깊은 대림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내놓으시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기까지 처참한 죽음의 고통을 당하심은
결국 나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은 성스러운 크리스마스의 계절, 날 구원하신 주님이 이 땅에 오십니다.
그 주님이 아기 예수로 우리 안에 오심을 기대하며
마음과 뜻을 다해 ‘호산나 호산나!’찬양하며 보내는 이 대립절이 되길 바랍니다.
'+ 크리스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는 혁명가…교회가 곧 기독교라는 생각은 위험” (김형석 교수) (0) | 2016.01.05 |
---|---|
마라타나 (CBS) (0) | 2015.12.28 |
[스크랩] 다윗과 골리앗의 진실 - 윤희영의 News English (0) | 2015.11.01 |
기도란 무엇인가 (CBS) (0) | 2015.10.25 |
고난중에 드리는 기도 - 최태용 목사 (0) | 201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