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의 제비가 봄을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타나는 징조나 시작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잘 살펴보면 인생은 다 살지 않아도 지혜롭게 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서 바르게 살려면 시간이 없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인생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사계절을 보면서 인생의 계절을 알 수 있고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한 마리의 제비가 온 천하의 봄을 싣고 오는 것은 아니지만
한 마리의 제비가 경쾌하게 나는걸 보고 천하에 봄을 느낄 수가 있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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