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편지
네가 힘이 들 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단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끼고 있단다.
내가 너를 고통없이 해주고싶어도 그건 인생에 주어진 숙제로써 너가 넘어야할 고행의 강이란다.
너는, 세상의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는 나의 소중한 보배, 첫 열매 이노라.
나 또한 너를 위한 그 아픔을 모른 체 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꼭 기억하고,
빛이 찬란한 하늘에서 너를 지키고 있음을 잊지마라.
나는 어디에서도 너를 향한 눈길을 놓지 않고 있단다.
사랑한다.
꼭 이겨내거라.
내가 너와 대면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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