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무지와 지혜 2015년 8월 1일 토요일 | |
우리는 가끔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족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울수록 지식의 세계는 넓고 자신은 초라해 보입니다. 지식의 세계는 바다처럼 넓고 우리는 마치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아이처럼 작은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혜란 배우는 자세, 그 자체를 말합니다.
‘진정한 지혜란 나는 어디서든 초심자이며 이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보다 알아야할 게 백배나 더 많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 미국의 작가, 레오 버스카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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