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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그리스도

colorprom 2015. 6. 30. 15:06

구세주 그리스도 2015년 6월 30일 화요일

욥기 19:23~19:29

 

Christ the Redeeme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s. ?Job 19:25
The famous statue Christ the Redeemer overlooks the city of Rio de Janeiro. The statue is a model of Christ with His arms extended so that His body forms the shape of a cross. Brazilian architect Heitor da Silva Costa designed the figure. He imagined that the city’s residents would see it as the first image to emerge from the darkness at dawn. At dusk, he hoped the city dwellers would view the setting sun as a halo behind the statue’s head.
There is value in keeping our eyes on our Redeemer each day, during the good times and the difficult times. As he suffered, Job said, “I know that my Redeemer lives, and He shall stand at last on the earth” (Job 19:25).
The cry of Job’s heart points us to Jesus-our living Savior who will visit the earth again one day (1 Thess. 4:16-18). Keeping our eyes on Jesus means remembering that we have been rescued from our sin. Jesus “gave Himself for us, that He might redeem us from every lawless deed and purify for Himself His own special people” (Titus 2:14).
Anyone who has accepted Jesus as Savior has a reason to be glad today. No matter what we endure on earth, we can have hope today and look forward to enjoying eternity with Him. ?Jennifer Benson Schuldt
Dear Jesus, You are my rescuer. Because You died and rose again, I am free from the consequences of my sin forever. Thank You for redeeming my life.
Through His cross and resurrection, Jesus rescues and redeems.
구세주 그리스도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25절
유명한 ‘구세주 그리스도’ 동상이 리우데자네이루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그 동상은 팔을 활짝 펴고 계신 그리스도를 본뜬 것으로 그의 몸이 십자가의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브라질 건축가인 에이토르 다 시우바 코스타가 그 형상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는 이 도시의 주민들이 새벽에 어둠 속에서 제일 먼저 드러나는 이미지로 이 동상을 보게 될 것을 그려보고, 해질녘에는 도시 거주민들이 지는 해를 그 동상 머리 뒤의 후광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매일 우리 눈의 초점을 우리의 구세주에게 맞출 가치가 있습니다. 욥은 고통 가운데서도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욥 19:25)라고 말했습니다.

욥의 마음의 울부짖음은 우리를 언젠가 이 땅에 다시 오실 우리의 살아계신 구주이신 예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살전 4:16-18). 우리의 눈을 예수님께 맞춘다는 것은 우리가 죄로부터 구출되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그가[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누구든지 오늘 기뻐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일을 견디고 있든지, 우리는 오늘 희망을 가지고 주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릴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에 나는 영원히 내 죄의 결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나의 생명을 구속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주님은 구출하시고 구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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