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하이즈씨의 믿음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 |
1977년 무서운 강추위가 미국 플로리다 주를 휩쓸고 있었습니다. 그 일대의 오렌지 농장의 농부들은 한 그루의 오렌지나무도 살 수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중 한사람인 노벨 하이즈씨, 그는 아주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 그는 날마다 오렌지 밭 한 가운데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후 오렌지 열매를 주렁주렁 단 밭은 노벨 하이즈씨의 밭뿐이었습니다. 그는 낙심하기 전에 희망을 품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기적을 볼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
'+ 크리스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멋진 분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서울복음교회) (0) | 2013.05.22 |
---|---|
걱정과 묵상 /(서울복음교회) (0) | 2013.04.23 |
[고난주간] 끝까지 나가라 / (CBS) (0) | 2013.03.30 |
[고난주간] 우리를 용서하소서 / (CBS) (0) | 2013.03.25 |
만민이 기도하는 집/(CBS) (0) | 2013.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