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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분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서울복음교회)

colorprom 2013. 5. 22. 13:30

어떤 장로님께서 보내주신 글인데, 너무 은혜로와서 같이 공유하려고 합니다.

 

 

1.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나는 할 수 있다(누가18:27) 라고 하십니다.

 

2.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마태11:28-30)라고 하십니다.

 

3.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

 내가 너를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한다(요한 13 : 1) 라고 하십니다.

 

4. 전 너무 연약해요! 라고 하면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후 12 : 9) 라고 하십니다.

 

5.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라고 하면 -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그리하면 네 앞길을 곧게 해  주리라(잠언 3 : 5 -6) 라고 하십니다.

 

6. 홀로 있는 것에 지쳤어요! 라고 하면 -

 내가 반드시 네게 복을 주고 너를 번성케 하리라(히브 6 : 14)라고 하십니다.

 

이런 멋진 분을 우리는 아버지라고 부를 특권을 허락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