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월계관, 시련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 |
시련은 때로 괴로운 일이기도 하지만 유익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시련과 고통의 과정이 없이 이루어지는 좋은 성과물은 없기 때문입니다. 실패는 두려움이 아닌 그전보다 더 풍부한 지식으로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불에 달군 쇠가 보다 단단해지듯이 아문 상처는 다른 곳의 살보다 더 굳고 단단합니다.
‘시련을 겪음으로써 인간은 단련된다. 거듭되는 시련 속에서 사람은 더욱 강해진다.’ - 사뮤엘 스마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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