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림에서 발표한 카톡 7德! ★
1. 인(仁) 보낸 글에 대한 답이 없더라도 꾸준히 보내니, 이를 '仁'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보낸 글을 끝까지 읽어주니, 이를 '義'라 한다.
3. 예(禮) 글을 보낸 이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니, 이를 '禮'라 한다.
4. 지(智) 작은 감동에도 답장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를 '智'라 한다.
5. 신(信) 답장 주지않는 이를 원망하지 않으니, 이를 '信'이라 한다.
6. 화(和) 받은 글을 또 받아도 내색하지 않는 인내심을 일컬어 '和'라 한다.
7. 겸(謙) 보내준 유용한 글 한편으로 힐링되는 것을 '謙'이라 한다.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그리움에게 안부를 ...』
책속의한줄 http://m.liking.co.kr/booksns/detail.php?idx=974866&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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