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자. (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14. 7. 5. 14:15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자.

사람들이 일에 전혀 집중하지 않을 때
가장 뛰어난 사고를 할 수 있다.
마음을 전혀 혹사 하지 않고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은 채 텅 비워 둘 때,
오히려 복잡한 문제들이 아주 잘 풀린다.


- 앤 피셔(포춘 원로 작가)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근면보다는 창의성으로, 인풋이 아닌 아웃풋으로 승부하는 시대엔

적절하게 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적절히 이완 될 때

놀랄만한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집중적인 고민 끝, 몰입해서 일한 다음에야
그러한 메카니즘이 작동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