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의 당당한 자신감♡
힐러리와 클린턴이 함께 운전하고 가다가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힐러리의 남자 동창을 만났다고 한다.
클린턴이 ‘당신이 저 친구와 결혼했다면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었겠군...’ 하자
힐러리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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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저 사람이 나랑 결혼했다면 미국대통령이 되었겠지요!’
힐러리 클린턴의 당당한 자신감은 미국의 역사를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 큰애 결혼식 때, 주례목사님이 예화로 해주셨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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