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영묵상일기

땅콩씨 대신 아몬드씨로 불리우실 듯~*^^*

colorprom 2014. 4. 24. 13:34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One act of kindness may teach more
about the love of God than many sermons.

 

친절한 행동 하나가 많은 설교보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더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다. (CBS 오늘의 양식에서)

 

좋은 하루,복된 하루 보내십시요.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Beyond the sunset, O blissful morning,
When with our Savior heaven is begun,
Earth’s toiling ended, O glorious dawning;
Beyond the sunset, when day is done.

For the Christian, dying is the last shadow
of earth’s night before heaven’s dawn.

 

석양 저편에 복된 아침이 있네
우리 구주와 함께 천국이 열리는 아침
이 땅의 수고가 끝이 나네, 오 영광의 새벽이여
석양 저편, 하루가 끝날 때에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이란 천국의 동이 트기 전
지상 마지막 밤의 그림자이다.

 

(CBS 오늘의 양식에서)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그 일 하는 오늘 하루 되십시요.

 

 

김의영씨의 카톡문자에 이어진 또 (그 띄어쓰기 안하시는) 그 친구분의 댓글, (제가 띄었습니다~*^^*)

 

미안~앞으로는 알몬드로 부를께. 속이 차고 둘로 갈라지지 않는,

그 당시 우리 고교 시절에 알몬드를 잘 몰랐으므로.

 

ㅎㅎㅎ~땅콩 대신 아몬드로 부르시겠답니다!!!  영어하는 아몬드씨로!!!  ㅋ~

60 환갑 넘기신 분들 덕분에 웃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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