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자 투쟁을 허락하신다
귀하신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한 바로 그 때에 도와주실 것이다.
하늘로 가는 길은 그분의 발자국으로 트여졌다.
우리의 발을 상하게 하는 모든 가시는 이미 그분의 발을 상하게 했다.
우리가 지도록 요구받은 모든 십자가는 우리보다 먼저 그분께서 지셨다.
주님께서는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자 투쟁을 허락하신다.
환난의 때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무서운 시련이다.
그러나 이 시기는 모든 참된 신자에게 있어서
위를 쳐다보고 믿음으로 자기를 둘러 있는 허락의 무지개를 보아야 할 때다.
The Lord Permits Conflicts, To Prepare the Soul for Peace
The precious Savior will send help just when we need it.
The way to heaven is consecrated by His footprints.
Every thorn that wounds our feet has wounded His.
Every cross that we are called to bear He has borne before us.
The Lord permits conflicts, to prepare the soul for peace.
The time of trouble is a fearful ordeal for God's people;
but it is the time for every true believer to look up,
and by faith he may see the bow of promise encircling him.
– The Great Controversy,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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