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여름
이 땅은 하늘을 위한 준비의 장소이다.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그리스도인의 겨울이다.
여기에는 박해의 차가운 바람이 우리에게 불어오고 환란의 물결이 우리에게 밀려온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에,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슬픔과 한숨은 영원히 끝날 것이다.
그 때가 그리스도인의 여름이 될 것이다.
모든 시련은 끝나고 더 이상 아픔과 죽음은 없을 것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The Christian’s Summer
This earth is the place of preparation for heaven. The time spent here is the Christian’s winter. Here the chilly winds of affliction blow upon us, and the waves of trouble roll against us. But in the near future, when Christ comes, sorrow and sighing will be forever ended. Then will be the Christian’s summer. All trials will be over, and there will be no more sickness or death. “God shall wipe away all tears from their eyes; and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neither sorrow, nor crying ... : for the former things are passed away.” Ms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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