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시락

그전에는 도시락을 쌀때

먼가 근사한 채식 도시락을 생각하곤 했는데...

요즈음은 그저 생채나 아님 찌는것으로 대신합니다

 

연근은 찌고 호박고구마와 당근은 생채로 썰어 넣었습니다.

그 옆의 샐러드는 요즈음 한창 단맛이나는 봄동여린잎과 부록컬리등을 넣어

두부와 참기름 소금으로 무쳤지요~

그저 먹을만~합니다.

 

이 위에 견과류를 뿌리면 더욱 좋습니다

실제로 포장직전에 견과류를 뿌린답니다/ 호두 아몬드 콩 등등,,,,,

 

아침 식사내용입니다.

도시락싸고 남은 샐러드와 케일과 과일즙으로 만든 야채스무디

노란색은 야채죽/어제 먹다남은 죽!~ㅋ

 

단호박을 풍덩 썰어넣은 야채 스무디

요즈음 야채 스무디에는  율무삶은것 콩과견과류,케일,브로컬리,양배추 과일즙으로만 합니다.

율무는 여성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한수저씩 삶은 율무를 넣으면 스무디가 걸죽하고 쫀득해집니다^^

브로컬리와 십자화과 채소는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냉동 브로컬리에는 무우즙을 뿌려먹으면  생것과 다름없는 영양을 취할수 있답니다./참고하시길..

출처 : 웃음보따里

글쓴이 : 나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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