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방

[스크랩] 아침식사로 간편한 스무드~

colorprom 2014. 1. 23. 12:26

아침마다  남편과 어머니의 음식을 하다보면

내 음식 차리기가 여간 불편한것이 아니다.

또한 아침시간은 금방 지나가는것 같아서

될수있음 간단하게 먹는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야채 스무드

혹은 과일 스무드데 일명 죽이란뜻이다.

헌데 중요한것은 이 그린 스무드도 씹어먹어야 한다는것이다

 

씹는다는 기능은 굉장히 중요해서

턱근육 발달과 혹은 씹은 행위로 인해서

뇌가 음식의 포만감까지 느낀다는것이다.

 

해서 이 스무드에다가 견과류를 씹을수있을정도로 빻아서 섞는다던지

혹은 고구마를 잘게 썰어서 넣는다던지,

혹은 통곡류를 넣어서 같이 씹는 방법이 있다.

 

여기에 아침에 위와 장에 좋은 스무드를 소개합니다.

 

 1. 토마토와 브로컬리를 넣어서 만든 스무드/방울토마토, 브로컬리,삶은율무한수저에

사과쥬스나 미지근한물을 넣어서갑니다.

브록컬리는 너무 데치거나 렌지로 돌리심 영양에 문제가 생긴답니다.^^기억하시길..

혹여 단맛이 부족하신다면,바나나를 레몬방울을 떨어트린다음 익혀서 넣음 달달함다~^^

마지막에 견과류를 섞어서 씹어먹는 죽을 만듭니다./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이 레시피는 피부병에 관련된 분들이 응용하심 좋아요^^

 

 

미리 서리태와 땅콩을 깨끗이 삶아서 얼려둡니다.

쓸때마다 한줌씩 물을 넣고 렌지로 돌려서 스무드만들때씁니다ㅣ

서리태는 푸른색이여서 채소스무드와 잘 어울립니다.^^

이때 과일은 될수있음 섞지않고 채소로만 만듭니다

채소와 과일의 단맛성분과 소화시간이 달라서 가스를 만듭니다^^

 

 

요즈음 한창인 봄동의 가운데 부분과 케일 그리고 서리태와 땅콩을 넣어서 간다음 생마를 잘게 썰어서 넣었습니다

생고구마도 괜찮고 익힌 단호박도 괜찮습니다 /소화가 안되시는분들은 마나 고구마를 익혀서 썰어넣어도 맛있어요^^

한번 응용해 보시져~^^

단 주의할점은

3끼를 더 죽으로 드심 건강에 좋지않습니다

그저 저녁한끼나 아침한끼~ 나머지는 야채샐러드와 함께 현미밥

으로 두끼는 잡수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생야채에 소화가 안되시는분들이나 곤란하신분들은

야채를 살짝 아주 살짝 데쳐서 응용해 보시길..

나에게 맞는다고 모든분들에게 다 맞는것은 아니라는거.....투병생활중

얻은 교훈입니다^^

 

 

 

 

출처 : 웃음보따里
글쓴이 : 나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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