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관점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고린도후서 4:16~4:18 / 찬 240장 (통 231장)
HEAVENLY PERSPECTIVE |
The things which are seen are temporary, bu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are eternal. -2 Corinthians 4:18 |
Fanny Crosby lost her sight as an infant. Yet, amazingly, she went on to become one of the most wellknown lyricists of Christian hymns. During her long life, she wrote over 9,000 hymns. Among them are such enduring favorites as “Blessed Assurance” and “To God Be the Glory.” Some people felt sorry for Fanny. A well-intentioned preacher told her, “I think it is a great pity that the Master did not give you sight when He showered so many other gifts upon you.” It sounds hard to believe, but she replied: “Do you know that if at birth I had been able to make one petition, it would have been that I was born blind? . . . Because when I get to heaven, the first face that shall ever gladden my sight will be that of my Savior.” Fanny saw life with an eternal perspective. Our problems look different in light of eternity: “For our light affliction, which is but for a moment, is working for us a far more exceeding and eternal weight of glory, while we do not look at the things which are seen, but a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For the things which are seen are temporary, bu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are eternal” (2 Cor. 4:17-18). All our trials dim when we remember that one glorious day we will see Jesus! -Dennis Fisher |
Dear God, please help us to see this life from a heavenly perspective. Remind us that our trials, however difficult, will one day fade from view when we see You face to face. |
The way we view eternity will affect the way we live in time. |
천국의 관점 |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8 |
패니 크로스비는 아기였을 때 시력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녀는 가장 유명한 찬송가 작사자 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긴 생애동안 9,000개 이상의 찬송가를 작사했습니다. 그 가운데는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와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와 같이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는 곡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패니를 불쌍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떤 설교자가 선한 의도를 가지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렇게 많은 재능을 부어주시면서 시력은 주시지 않은 것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믿기 어렵지만 그녀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태어날 때 한 가지 소원을 말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이라는 걸 아세요? …왜냐하면 제가 천국에 갔을 때 제 눈을 처음으로 기쁘게 하는 것은 제 구주의 얼굴일 테니까요.” 패니는 인생을 영생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은 영생의 관점에서 보면 다르게 보입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은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7-18). 예수님을 만날 영광의 날을 생각하면 우리의 모든 환난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의 삶을 천국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도와주소서. 우리의 시련이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의 얼굴을 마주하는 그날 우리의 눈앞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
영생을 바라보는 방법에 따라 현재의 삶의 방식이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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