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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광석/마태복음 13:44~50 /(CBS)

colorprom 2013. 12. 9. 17:32

유레카 광석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마태복음 13:44~13:50 / 찬 283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EUREKA STON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ich a man found and hid; and for joy over it he goes and sells all that he has and buys that field. -Matthew 13:44
In 1867 on a farm in South Africa, 15-year-old Erasmus Jacobs saw a stone glistening in the sun. The shining rock was eventually reported to a neighbor, who wanted to buy it from the family. Not knowing its value, Erasmus’ mother told the neighbor, “You can keep the stone, if you want it.”

Eventually, a mineralogist determined the stone to be a 21.25 carat diamond and worth a great sum. It became known as the “Eureka Diamond.” (The Greek word eureka means “I found it!”) Soon the fields near the Jacobs’ farm soared in value. Underneath the land was one of the richest diamond deposits ever discovered.

Jesus said that the value of being part of God’s kingdom is like treasur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ich a man found and hid; and for joy over it he goes and sells all that he has and buys that field” (Matt. 13:44).

When we put our faith in Christ, a spiritual “eureka moment” arrives. God gives us forgiveness in His Son. It is the greatest treasure that could ever be found. Now all of life can begin to center on the value of becoming a joyous member of His eternal kingdom. It’s our joy to share that valuable discovery with others. -Dennis Fisher
How we need a keen awareness
Of the joys God wants to share!
Priceless treasures found in Jesus-We are rich beyond compare! -D. DeHaan
God’s kingdom is a treasure meant to be shared.
유레카 광석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 13:44
1867년 남아프리카의 어느 한 농장에서 열다섯 살 난 에라스무스 제이콥이 돌덩이 하나가 햇빛에 반짝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한 이웃이 이 반짝거리는 돌덩이에 대해 듣고는 그것을 사고 싶어 했습니다. 그 돌덩이의 가치를 몰랐던 에라스무스의 어머니는 이웃에게 “원하시면 그냥 가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 돌덩어리는 광물학자에 의해 21.25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돌덩어리는 “유레카 다이아몬드”라고 알려지게 되었습니다(그리스어로 유레카는 “찾았다!”라는 뜻입니다). 곧 제이콥 농장 근처의 땅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그 땅은 이제껏 발견된 곳 중에서 다이아몬드가 가장 많이 매장된 곳 중의 하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일부가 되는 것은 마치 보화와 같은 가치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영적인 “유레카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용서를 베푸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보화입니다. 이제 우리의 모든 삶은 주님의 영원한 나라에서 즐거운 백성이 되는 것에 가치를 두기 시작할 수 있고, 이 귀중한 발견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누고 싶으신 기쁨을
늘 마음속에 의식하며 살아가세!
예수님 안에 있는 엄청난 보화
우리는 비교할 수 없이 부유한 자들이라네
하나님 나라는 나눌 만한 의미가 있는 보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