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기가 얼마나 빨리 끝나게 될 것인지 모른다.
가장 오래 살지라도, 우리는 이 세상에서 다만 짤막한 일생을 지낼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사망의 화살이 얼마나 빨리 우리의 심장을 꿰뚫을 것인지 알지 못한다.
우리는 얼마나 빨리 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흥미를 버리라는 부름을 받을지 모른다.
영원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휘장은 바야흐로 걷히어지려고 하고 있다.
불과 몇 해만 지나가면, 살아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이 주어질 것이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
우리는 준비를 갖추고 있는가? 우리는
하늘의 통치자시요 입법자이신 하나님과, 또한 그분께서 당신의 대표자로서 세상에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잘 알고 있는가?
우리의 일생을 마칠 때, 우리는 우리의 모본되시는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하여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요 17:4-6).
하나님의 천사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과 세속적인 사물에 애착을 갖지 않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자.
We Have No Time to Lose
We know not how soon our probation may close. At the longest, we have but a brief lifetime here, and we know not how soon the arrow of death may strike our hearts. We know not how soon we may be called to give up the world and all its interests. Eternity stretches before us. The curtain is about to be lifted. But a few short years, and for everyone now numbered with the living the mandate will go forth.
"He that is unjust, let him be unjust still: . . . and he that is righteous, let him be righteous still: and he that is holy, let him be holy still/' Revelation 22: 1 1 .
Are we prepared? Have we become acquainted with God, the Governor of heaven, the Lawgiver, and with Jesus Christ whom He sent into the world as His representative? When our lif ework is ended, shall we be able to say, as did Christ our example: "I have glorified Thee on the earth: I have finished the work which Thou gavest Me to do. ... I have manifested Thy name"? John 17:4-6.
The angels of God are seeking to attract us from ourselves and from earthly things. Let them not labor in vain. Home and Health,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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