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장군 지팡이가 큰 나무로 자랐다는 곳관악구 난곡동(蘭谷洞)은 신림3동과 신림13동이 2008년 통합돼 이름 붙여진 동(洞)이다.
수백년 동안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진주강씨(晋州姜氏) 가문으로 승지 등의 벼슬을 지낸 강서(姜緖)의 호인 '난곡'을 따서 이름 붙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인지 난곡동 곳곳에는 진주강씨 가문 출신 위인들의 묘와 유물이 많다. |
출처 : 동창미미 ♬
글쓴이 : 탱고 원글보기
메모 :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지하철 역 이름 의 유래. (0) | 2010.10.16 |
---|---|
[스크랩] 호자가 들어가는 지명이야기. (0) | 2010.10.16 |
[스크랩] 서초구 의 여러지명 이야기. (0) | 2010.10.16 |
[스크랩] 장승배기의 유래. (0) | 2010.10.16 |
[스크랩] 살아천년 죽어천년 <주목나무> (0) | 201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