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차라리 화를 내라 / (가좌동 성당, 홍성남 신부님) 특강/ 차라리 화를 내라 / (가좌동 성당, 홍성남 신부님) 어른 자기와 아이 자기 가 있다. '예'는 '아이자기'(얘)를 지키는 것이다. '어른자기'와 '아이자기'가 같아야 바람직한 것이 아닐까. 우울, 불안, 무기력= 내 안의 못난이가 징징거리는 것 / 못난이 컴플렉스! 병이 난다. 다들 떠난다...... 세상 공부 2012.07.19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104> 바다를 보며 배우다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104> 바다를 보며 배우다 [중앙일보] 입력 2011.08.18 00:25 수정 2011.08.18 00:30 | 종합 26면 지면보기 # 풍경1 : ‘말씀은 하느님(하나님)이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그 생명은 사람들의.. 백성호의 하루명상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