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왕족으로 태어난 재앙 - '칼렙 윌리엄스'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36] 왕족으로 태어난 재앙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7.02.21 03:03 윌리엄 고드윈 '칼렙 윌리엄스'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낚시 드리우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 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 배 저어 오노매라. 장자 계승.. 멋진 세상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