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매년 8월 14일, 아우슈비츠 앞마당은 작은 성당이 된다 매년 8월 14일, 아우슈비츠 앞마당은 작은 성당이 된다 조선일보 오시비엥침(폴란드)=김태훈 기자 입력 2019.10.30 03:01 [동유럽 가톨릭 성지를 가다] [4·끝] 폴란드 오시비엥침 유대인에게 피신처 제공했다가 수용소로 끌려갔던 콜베 신부 한 수감자 대신 "내가 죽겠다" 목숨을 내놓은 사제의.. [바깥 세상] 2019.10.30
[폴란드]아우슈비츠 수용소 콜베 신부는 왜 남을 대신해 죽었을까 (백성호 기자, 중앙일보) 아우슈비츠 수용소 콜베 신부는 왜 남을 대신해 죽었을까 [중앙일보] 입력 2019.10.07 06:30 지난달 23일 폴란드 쳉스트호바에서 버스를 타고 아우슈비츠로 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로 악명 높았던 독일군의 수용소다. 버스를 내리자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로 붐볐다. 현지 안.. [바깥 세상]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