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淳 전 부총리 (김태완 기자, 월간조선) 김태완의 인간탐험 趙淳 전 부총리“정부가 가난한 이에게 돈을 나눠 줘 경제가 성장한다? 있을 수 없는 일”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保守는 나라의 뼈대이자 아이덴티티 ⊙ 부총리로 재직 시, 자택에서 관악산 넘어 과천청사로 출근… ‘산신령’ 별명 생겨 ⊙ 경제학 교과서 《경제.. 이 사람! 20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