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13

[장례]<2>“외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친할머니 발인만 지키라고요?” (이지훈 기자, 동아일보)

“외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친할머니 발인만 지키라고요?” 이지훈 기자 입력 2018-04-02 03:00수정 2018-04-02 10:29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2> 어느 대기업 신입사원의 눈물 ■ 사장님께 한 말씀 드립니다 일하는 딸들을 위해 손주 육아에 나선 외할머니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