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멸망을 말하다 (단 5:17~31) (CBS) 나라의 멸망을 말하다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다니엘 5:17~5:31 1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 + [다니엘] 2015.12.13
아슬아슬...저울을 생각하며(7/20/2010) 2010년 7월 20일 오후 9:51 오늘 인터넷에 올라온 이야기... 강**의원의 여아나운서에 대한 망언...과 한나라당의원 제명소식.... 그리고 연상되는 말... 다 된 밥에 코 빠뜨리기!!! ㅎㅎㅎ~ 힘들게 한발한발 산위를 오르다가 코앞에 정상을 두고 주루룩 미끄러지며 굴러떨어지는 형상! 아, 정상.. [중얼중얼...] 2010.07.20
[백성호기자의현문우답] 저울로도 못 다는 무게 [백성호기자의현문우답] 저울로도 못 다는 무게 [중앙일보] 입력 2007.07.05 04:59 수정 2007.07.05 08:51 | 종합 23면 지면보기 시인 소동파(小東坡·1036~1101)를 아세요? 당송(唐宋) 9대 문장가 중 한 사람이죠. 당시(唐詩)는 매우 서정적인데, 그의 시는 매우 철학적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의 경지.. 백성호의 하루명상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