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후 교수의 [마지막 10년 맞을 나에게 쓰는 편지] (조선일보)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오늘 조선일보의 이근후선생님의 기사. A 8면 이근후 교수의 [마지막 10년 맞을 나에게 쓰는 편지] (1935년 생 정신과 전문의) -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죽기 전까지 어떻게 살지 궁리해 '마지막 10년'을 귀하게 보낼 수 있는데, 우리는 부모, 자식 간은 물론 노인끼.. 이 사람!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