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관파천 5

'여장부 엄상궁', 日 감시망 뚫고 고종을 아관으로 빼돌리다 (김태훈 기자, 조선일보)

[김태훈의 뉴스 저격] '여장부 엄상궁', 日 감시망 뚫고 고종을 아관으로 빼돌리다 조선일보 김태훈 출판전문기자 입력 2018.08.31 03:13 오늘의 주제: 경술국치 108년 그날에 다시 걸어본 '고종의 길' 아관파천(俄館播遷) 당시 경복궁을 빠져나온 고종(高宗)이 어떤 경로로 러시아 공사관에 피..

이 사람!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