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高宗의 세 가지 罪 (김기철 위원, 조선일보) [태평로] 高宗의 세 가지 罪 조선일보 김기철 논설위원 입력 2018.12.18 03:15 국제 정세 오판하고 국가보다 皇室 이익 앞세우며 제 편·남 가르는 '진영 정치' 앞장 낭만적 고종觀은 역사 誤導 김기철 논설위원 지금 덕수궁엔 1905년 9월 조선을 찾은 미국 고위급 사절단에게 준 고종 사진이 전.. 이 사람! 2018.12.18
[146]왕이 宮을 버렸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왕이 宮을 버렸다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8.12.05 03:01 | 수정 2018.12.05 03:23 [146] 아관파천(俄館播遷)과 국가 최고 지도자 고종 선조, 인조 그리고 고종 500년 조선왕조 역사에서 궁궐을 탈출한 왕이 셋이다. 횟수는 다섯 번이다. 1592년 양력 6월 9일 임.. 옛날 우리나라 2018.12.05
高宗도 모를 '고종의 길' (박종인 기자, 조선일보) 高宗도 모를 '고종의 길'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 입력 2018.11.30 03:02 [오늘의 세상] 문화재청, 아관파천 피란길 복원 알고보니 대한제국때 지도 아닌 1952년 이후 지도로 만든 엉터리 정부가 지난 10월 개방한 서울 덕수궁 뒤편 '고종의 길'이 조작된 기록을 근거로 복원된 것으로 29일 본지 취재.. 옛날 우리나라 2018.12.01
'여장부 엄상궁', 日 감시망 뚫고 고종을 아관으로 빼돌리다 (김태훈 기자, 조선일보) [김태훈의 뉴스 저격] '여장부 엄상궁', 日 감시망 뚫고 고종을 아관으로 빼돌리다 조선일보 김태훈 출판전문기자 입력 2018.08.31 03:13 오늘의 주제: 경술국치 108년 그날에 다시 걸어본 '고종의 길' 아관파천(俄館播遷) 당시 경복궁을 빠져나온 고종(高宗)이 어떤 경로로 러시아 공사관에 피.. 이 사람! 2018.08.31
高宗, 무능한 군주였나 치밀한 개혁가였나 (유석재 기자,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의 돌발史전] 高宗, 무능한 군주였나 치밀한 개혁가였나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입력 2018.08.01 03:01 정동 '아관파천 길' 이달 개방 유석재 기자 문화재청이 8월 한 달간 '고종(高宗)의 길'을 시범 개방한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공원과 옛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120m로, 18.. 이 사람!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