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CBS) 모래시계 2013년 6월 9일 일요일 기록에 의하면 모래시계는 8세기 무렵 프랑스의 성직자 리우트프랑이 고안했다고 합니다. 그 때 만들어진 모래시계는 4시간, 3시간, 30분짜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인생은 모래시계와 같습니다. 길고 짧음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시간은 모래알처.. 세상 공부 2013.06.11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째깍 째깍 시간이란 놈은 거침이 없어 어디서 그리도 힘이 솟는지 멈추는 법이 없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도 외롭지도 않나봐 해와 달을 보내고 또 보내도 후회도 없나봐 누구든 똑같은 기회를 주지만 되돌리지 않고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려주지도 않아 .. 세상 공부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