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82년생 김지영' (서지문 교수,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89] 이윤택을 배출한 조직 문화?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8.02.27 03:09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조선시대는 물론 바로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한번 '몸을 망친' 여성은 음지의 여성이 되었다. 순결을 잃으면 자동적으로.. 멋진 세상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