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기억하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 (욥 18:17) 2018/03/13 화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최고의 날 - "기억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기억하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 학교를 가는 날은 새벽 6시 가량에 집에서 학교로 출근을 한다. 그리고 집에 퇴근(?)하여 들어오면 거의 밤 9시가 넘는다. 집 안으로 들어와서 친정아버지께 전화하면 .. + 임은미목사님 2018.03.13
"자식에 대한 판단 천천히.. 아니면 아예!" (욥 기 8 장 4) 2018/03/03 토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최고의 날 - "자식에 대한 판단 천천히.. 아니면 아예!" 어제는 방송을 잘 마쳤다. 추운날이었는데 내가 방송에 나간다고 일부러(?) 그 방송녹화를 보러 온 분들이 있었다. 안방 식구들..멘티들..중보기도방 식구들.. 방송하면서 내가 아는 사람.. + 임은미목사님 2018.03.04
[22]‘어두움’에 거하는 자들 (욥 18:1~21) (CBS) ‘어두움’에 거하는 자들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욥기 18:1~18:21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너희가 어느 때에 가서 말의 끝을 맺겠느냐 깨달으라 그 후에야 우리가 말하리라 3 어찌하여 우리를 짐승으로 여기며 부정하게 보느냐 4 울분을 터뜨리며 자기 자신을 찢는 사람아 너 .. + [욥기] 2016.11.25
[10]하나님을 정말 아십니까? (욥 8:1~22) (CBS) 하나님을 정말 아십니까?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욥기 8:1~8:22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며 이르되 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3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4 네 자녀들.. + [욥기]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