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평화와 상생이 깃들기를 (잠 11:3~13) (CBS) 평화와 상생이 깃들기를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잠언 11:3~11:13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5 완전한 자의 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악한 자는 자기의 악.. + 잠언 2016.06.27
좋았던 옛 시절 (시 143:1~6) 좋았던 옛 시절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시편 143:1~143:6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공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3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 + CBS오늘의 양식 2013.01.28
말은 참 어렵다...!!! 2010년 10월 31일 오후 3:03 전세를 살던 A라는 한 직원이 주인이 잘못되어 전세돈을 날릴지도 모를 상황이 되었다길래 또 다른 직원B에게 그 말을 해주었다. 당신도 혹 모르니 전세등기 같은 것 알아보라고. 그 말을 들은 B가 얼른 A에게 말을 했단다. 언니, 그런 일이 생겼다면서요? 어떻게 해.. [중얼중얼...] 2010.10.31
나의 새 이름, 우설愚舌!! 2010년 10월 31일 오후 2:31 한솥밥에서 원수난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예배시간에 왜 문득 이 말이 생각났을까?? 항상 내 입장을 당하는 자, 발등 찍히는 자의 자리에만 놓았다는 생각이 퍼득!~들었다. 아, 나도 그 원수, 그 도끼가 될 수 있는 것을... 천사병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 [중얼중얼...] 2010.10.31